[LCK 톡톡] ‘피넛’ 의견에 동의한 배지훈 감독, “1세트 승리 후 2-0 예상”
[OSEN=임재형 기자] 농심이 불안한 경기력의 T1을 제압하고 1위 경쟁 구도에 불을 지폈다. 이날 농심은 1세트 무려 70분이 넘는 장기전을 치른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농심 배지훈 감독은 ‘피넛’ 한왕호의 “1세트 승리한 뒤, 2세트 승리까지 예상했다”는 의견에 맞장구를 쳤다. 똑같이 70분 경기를 했음에도 승리한 농심의 부담감이 적다는 판단이었다.
기사 전문 보기
이미지 출처: OSEN (http://osen.mt.co.kr/)
상호명 : 농심이스포츠주식회사 ㅣ 대표자 : 오지환
사업자번호 : 653-87-01293
official@ns-esports.com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31길 15 희승빌딩 4층
SITE BY KNAR
Copyright © 2021. 농심이스포츠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official@ns-esports.com ㅣ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31길 15 희승빌딩 4층
[OSEN=임재형 기자] 농심이 불안한 경기력의 T1을 제압하고 1위 경쟁 구도에 불을 지폈다. 이날 농심은 1세트 무려 70분이 넘는 장기전을 치른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농심 배지훈 감독은 ‘피넛’ 한왕호의 “1세트 승리한 뒤, 2세트 승리까지 예상했다”는 의견에 맞장구를 쳤다. 똑같이 70분 경기를 했음에도 승리한 농심의 부담감이 적다는 판단이었다.
기사 전문 보기
이미지 출처: OSEN (http://ose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