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레드포스 PC아레나가 오는 20일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신라면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레드포스 PC아레나 전국 50호점 돌파를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벤트로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전국 50개 매장을 돌파한 레드포스 PC아레나는 농심의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F&B 상품을 통해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매장운영 교육, F&B 개발, 오픈 지원,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에 업계 최다 전문인력을 보유하 있는 레드포스 PC아레나는 점주와의 '동반성장', '상생'을 주요 모토로 삼고 가맹 점주들의 매출 증대와 매장 활성화를 위해 농심 제품 증정 이벤트와 함께 게임사, 게이밍기어, 식품사 등과 매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레드포스 PC아레나 관계자는 "레드포스 PC아레나는 기존의 PC방 기업들과의 큰 차별화 포인트로 외부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매장 이벤트다."며 "점주님과의 동반 성장과 상생을 위해 제품지원,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광고유치 등 앞으로도 전방위적인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심 레드포스 PC아레나는 2024년 말까지 전국 70개 지점 오픈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